안녕하세요.고객여러분..

싱그러운 봄이 찾아 온 듯 합니다. 오늘 오후에 덕수궁에 다녀왔습니다.

코끝을 찡하게하는 봄바람이 이제는 춥다는 느낌보다는 상쾌하다라는 느낌이

들었습니다..

많은 사람들이 두꺼운 겨울 코트를 벗고 이제는 가벼운 바바리를 많이 입었더군요.

좀 더 부지런히, 티라미슈를 사랑해주시고 매일매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

더 이쁘고 좋은 품질의 봄옷을 하나라도 더 소개해 드려야겠구나..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.

또한, 저희 티라미슈에서 활기찬 봄을 맞이하여 고급 [트레이닝복]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.

퀄리티 우수한 제품으로 엄선하여 소개해 드리오니, 행복한 쇼핑하셨으면 합니다.

저희 티라미슈가 training culture를 선두하겠습니다.

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트레이닝복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오니, 많은 사랑 바랍니다.


-티라미슈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