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에 쥐는 순간부터 결이 다르게 느껴지는 핸드메이드 자켓이에요.
부드럽고 탄탄한 더블 페이스 원단을 한 땀 한 땀 눌러가며 봉제해 가벼운데도 따뜻하고,
어깨선이 매끈하게 떨어져 입는 즉시 실루엣이 또렷해집니다.
라운드넥과 싸개 단추, 절제된 포켓 라인이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고,
살짝 여유 있는 숏 기장이 허리선을 올려 비율을 길어 보이게 연출해요.
폴라 니트 위에 툭 걸치면 출근길에도 단정하고,
데님과 매치하면 주말의 캐주얼룩이 세련되게 완성돼요.
원피스 위에 가볍게 올리면 모임 자리에서도 격이 살아나고,
코트 속 이너 재킷으로 레이어드해도 부담 없는 무게라 한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습니다.
정사이즈 기준으로 여유 있게 맞으며 이너를 도톰하게 입어도
실루엣이 깨지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이에요.
드라이 클리닝을 권장하고, 보관 시 넓은 어깨의 옷걸이에 걸어 형태를 지켜 주세요.
장식보다 완성도로 말하는 아우터를 찾고 있었다면,
매일의 룩에 조용히 품격을 더해 줄 이 핸드메이드 자켓이 정답입니다.